[사진이 들려준 말!]
날마다 술, 이틀 걸러 한 번 기름진 고기, 끼니마다 외식....
이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 날 몸이 영 아니구나 싶었습니다.
저녁에 어쩔 수 없이 술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.
아마 둘레에도 보면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.
저도 술 참 많이 마십니다. 한번에 많이 마시는 건 아니고 자주 얼큰하게 마시는 편입니다.
7080 라이브 카페에서 음악 연주를 하다보니 핑계 삼아 늘 술을 마시곤 합니다.
늘 몸이 찌뿌둥하고 잠도 모자라고 저녁에 가게 가보면 피워대는 담배 연기에 시달리고 하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.
그래도 한 때 10kg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그 화려한(?) 시절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. ^^
2007년이었네요. 양배추 먹으면서 한 달만에 우리 부부가 똑같이 10kg 이상 살을 뺐던 적이 있었지요.
그때 썼던 기사 한 번 보세요.
이제 다시 그때로 돌아가볼까해서 ...
드디어 살빼는 길을 찾았어요!? 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0700076